1. 2008.09.17
    네덜란드 치즈
  2. 2008.09.16
    들뜸
  3. 2008.09.13
    암스테르담 가는 길 2
  4. 2007.07.14
    난 암스테르담이 좋아!
  5. 2007.05.16
    미녹스여 다시한번...! 2
  6. 2007.04.24
    amsterdam 2 2
  7. 2007.04.24
    amsterdam 1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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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스테르담의 거리들은 왠지 약간 들뜬 분위기가 있다. 금방이라도 누구 하나 춤을 추기 시작한다면 혹 누가 하나 노래를 부르면 모두가 따라 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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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때 암스테담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면서, 내가 만약 돈 쓸떼를 주체 못할 정도의 부자라면 이 도시 어느 한 켠에 집 마련해서 언제고 시간이 날 때마다 오고 싶다는 상상을 하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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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2006년 여름, 암스테르담



작년 여름 49유로에 구입했던 minox 35 gt는 로모에 밀려 겨우 2롤을 찍고선, 올해 새 집으로 이사를 한 막내누나에게 장식용으로 쓰라고 주고 말았다. 그런데, 아무래도 이 놈이 아쉽다. 요즘 ebay에서  헛물만 몇번 켰다. 계속 도전!!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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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스텔르담이 좋다.  자유로움은 시원하고, 오밀조밀 깝깝함도 재미있다. 조금은 거지같이 하지만 어느곳에도 메이지 않아 보이는 그 수많은 젊은이들도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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