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2008.09.25
    3번째
  2. 2008.09.24
    편리
  3. 2008.09.24
    방해
  4. 2008.09.18
    오밀조밀
  5. 2008.09.17
    네덜란드 치즈
  6. 2008.09.16
    들뜸
  7. 2008.08.07
    양궁, 피는 못 속이는가! 4
  8. 2008.08.06
    人波

1997, 2006, 2008년 세번째 암스테르담.
| | | :



여자에 비해 남자에게 확실히 편한점중의 하나. 이렇게 서서 해결할 수 있다는거. 암스테르담 시내 곳곳에는 남자들을 위한 소변 장치가 있다. 네명이서 한꺼번에 볼 일을 볼 수 있는 아주 실용적인 장치!. 길가쪽에 서서 일을 보고 있으면 뒤통수가 땡긴다.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나만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. 옆의 박스형 간이 화장실은 무슨 행사 있을때만 설치하는 것 같았다. 평상시 여자들은 어떻하라고..
| | | :




사진기를 들이대는 바람에 식사중이던 여자분이 꽤 신경이 쓰였나보다. 자꾸 쳐다보다 한 입 그리고 또 쳐다봤다.

| | | :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암스테르담은 길거리가 아주 빡빡하다. 그래도 그 좁은 길거리에 야외카페도 있고, 어깨 부딪칠정도로 인파가 많지만 그 가운데로 트램들이 알아서 다닌다. 도로 밑 운하들에선 어지럽게 보트들이 다니고. 아무튼 암스테담 시내는 참 콤팩트하다. 
| | | :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| | | :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암스테르담의 거리들은 왠지 약간 들뜬 분위기가 있다. 금방이라도 누구 하나 춤을 추기 시작한다면 혹 누가 하나 노래를 부르면 모두가 따라 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.
| | | :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이 날 양궁을 처음으로 해봤는데, 지도해주신 분이 나의 자세가 완벽하단다. 더구나 골드까지 맞췄다. 한국 양궁에 대해서 칭찬도 자자했다. 그러니 일행들 모두 "얘가 그 한국에서 왔어요". 피는 못 속이는가!!!.  
| | | :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| | |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