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2009.04.27
    Ostwall Museum
  2. 2008.11.24
    벌써
  3. 2008.09.13
    암스테르담 가는 길 2
  4. 2008.07.30
    i am
  5. 2008.06.10
    Euro 2008 (1) 2
  6. 2008.06.09
    새로 생긴 스타벅스 2
  7. 2008.05.13
    4월에 있었던 시내 축제 2
  8. 2008.04.16
    Kölsch
왜 박물관들 건물엔 저 바바나 그래피티가 있는거죠? 여러 박물관들에서 봤던 차에 궁금하네요. 혹시 아시는 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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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저녁, 독일과 폴란드의 경기를 보기위해 시청앞 광장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모여들었고, 여기 저기 카페와 주점 TV 앞에도 어김없이 사람들이 모여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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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켰던 토종 커피숍이 스타벅스로 바뀌었다. 신문에 이 건물주가 스타벅스와의 계약을 위해서 더이상 토종 커피숍과 계약연장을 하지 않았다는 기사가 있은후 몇개월만이다. 이로서 스타벅스 2호점.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고, 내부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지붕이 유리로 되어 있어 햇살이 가득한 자리가 나온다. 책 읽기 좋은 자리다. 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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쾰른 맥주 Kölsch. 목 넘김이 부드러운 맥주!. 옛날 사진들이며 깃발, 도자기등이 어지럽게 가득 배열되어있는 쾰시 맥주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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