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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 지긋한 분들의 단체 하이킹 행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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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에서의 맥주는 입맛도 좋지만, 가격 또한 저렴하다는거. 게다가 꼭 비싼 안주를 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자유로움. 작년 한국에서 안주 안 시키고 맥주 마시다, 종업원 눈치에 질식사 할 것 같아 결국 안주를 주문했다. 당근 기분은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고. 그런데, 중국의 칭따오, 일본의 맥주들, 그리고 태국의 씽아 맥주는 그런데로 맛의 특색이 있는데, 왜 한국 맥주들은 몇십년이 지나도 늘 그 지지부진 한 맛인지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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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만약 한국 모 도시의 시장이라면, 난 시내 곳곳에 분수대를 만들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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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도 아이들, 고객도 아이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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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속에 나타난 각기 다른 표정들이 참 재미있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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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 도시. 낯선 젊은이들이 낯선 춤을 추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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