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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8. 2007.07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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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종일 돌풍이 불어, 급기야 돌아오는 ICE가 무기한 연착되었었다. 12.03.2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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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lford 흑백필름의 매력은 한마디로 진짜 흑색과 진짜 백색으로 사진을 표현해 준다는 것이다. 코닥의 T-Max 경우, 어떻게 보면 짙은 갈색, 또 어떻게 보면 아주 짙은 회색감이 섞인것 같다. 물론 이럴경우 사진이 부드럽고 아련한 느낌이 나서 좋다. 하지만 개인적으로 흑백필름의 매력은 짙은 흑색과 짙은 백색의 대조라고 생각한다. 이런 면에서 일포드 흑백은 참 좋은 필름이다 . 특히 감도 400에서 보여주는 깨알같은 거친 입자가 굉장히 매력적이다. 사진기에 fuji neopan을 끼워 놨는데, 이 필름은 또 어떨지 궁금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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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과 필름의 차이에 따라 서로 다른 색감들. 물론 스캔을 한 사진관 주인과 알바생과의 차이일 수도 있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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