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2008.12.20
    4th 암스테르담...겨울
  2. 2008.10.14
    Daido Moriyama
  3. 2008.10.08
    언제든
  4. 2008.10.04
    골목
  5. 2008.09.25
    3번째
  6. 2008.09.24
    편리
  7. 2008.09.24
    방해
  8. 2008.09.18
    오밀조밀

| | | :



암스테르담에서 우연히 Daido Moriyama의 폴라로이드 사진 전시회를 볼 수 있었다. 사진 한 장 한 장이 어찌그리 이쁘고 생동감있던지, 작가에게 잘 봤다는 이메일까지 썼다 : ), Galerie Alex Daniels in Amsterdam
| | | :






언제든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.
| | | :




| | | :




1997, 2006, 2008년 세번째 암스테르담.
| | | :



여자에 비해 남자에게 확실히 편한점중의 하나. 이렇게 서서 해결할 수 있다는거. 암스테르담 시내 곳곳에는 남자들을 위한 소변 장치가 있다. 네명이서 한꺼번에 볼 일을 볼 수 있는 아주 실용적인 장치!. 길가쪽에 서서 일을 보고 있으면 뒤통수가 땡긴다.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나만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. 옆의 박스형 간이 화장실은 무슨 행사 있을때만 설치하는 것 같았다. 평상시 여자들은 어떻하라고..
| | | :




사진기를 들이대는 바람에 식사중이던 여자분이 꽤 신경이 쓰였나보다. 자꾸 쳐다보다 한 입 그리고 또 쳐다봤다.

| | | :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암스테르담은 길거리가 아주 빡빡하다. 그래도 그 좁은 길거리에 야외카페도 있고, 어깨 부딪칠정도로 인파가 많지만 그 가운데로 트램들이 알아서 다닌다. 도로 밑 운하들에선 어지럽게 보트들이 다니고. 아무튼 암스테담 시내는 참 콤팩트하다. 
| | |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