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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대면
  2. 2008.07.21
    얘들의 정체는? 2
  3. 2008.07.14
    낚였다
  4. 2008.07.03
    Paderborner Dom St. Liborius
  5. 2008.06.28
    아늑한 거리 3
  6. 2008.06.24
    날씨 좋다!
  7. 2008.06.06
    paderborn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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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에서 내려 조금 걷다보면, 분수대가 있고, 이곳에서부터 시내 중심가가 시작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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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들이 쭉 둘러서 주시하고 있었고, 이 아이들은 시청광장 분수대에서 물 놀이 하면서 장난을 치고 있었다. 뭐하는 애들이었는지 모르겠다. 맨 위의 사진은 schlecker 400, 나머지 두 장은 kodak 200, 난 아무리 봐도 코닥의 색감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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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국기가 있길래 무슨 이벤트가 있나 보다 해서 갔더니, 그냥 쇼핑거리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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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있었다면, 나도 저기서 커피 한 잔 하고 싶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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