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2007.12.21
    하팅겐의 백미
  2. 2007.12.19
    맥주집 창문
  3. 2007.12.19
    귀여운 집
  4. 2007.12.15
    눈에 잘 띄지 않는 의자들 그리고 탁자
  5. 2007.12.11
    시간속으로
  6. 2007.12.03
    생각해보니..
  7. 2007.11.10
    전통 가옥
  8. 2007.11.06
    식사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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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진을 보니, 이 때가 아마 가을이 한참 익어갈 때였던것 같다. 그 날은 그냥 볕이 좋네 했었는데..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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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식사할 곳을 찾는게 의외로 만만치 않다. 이 골목을 몇번째 돌고 돌았는지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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