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2007.05.29
    길거리, 제각각
  2. 2007.05.25
    랜드마크?
  3. 2007.05.20
    박물관 섬 벼룩시장
  4. 2007.05.12
    sony center
  5. 2007.04.29
    베를린 2
  6. 2007.04.26
    못난이 베를린 2
  7. 2005.04.12
    베를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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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심에서 수많은 다양한 사람을 스쳐지나 내 갈길로 가는 재미. 나도 그들도 이곳에서는 익명이다. 도시의 장점중 하나가 바로 그 익명성이라는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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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를린 박물관 섬(museuminsel) 근처에는 벼룩시장이 길게 들어서있다. 중고가 아닌 신상품 그림이나 조각품, 가방 등을 파는 지역을 지나면 동독시절의 각종 포스터, 뱃지, 제복들이 가득하고, 고서적, 희귀음반들고 무진장하다.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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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를린의 그 황량함과 딱딱함, 공사판으로 어지러움이 싫지만, 다른 나라들의 수도들처럼 잘 났다고 뻐기지 않는것 같아서 좋다. 페르가몬 박물관에서는 정말 욕 나오더라. 무슨 놈의 도둑질을 이렇게까지 무식하게 했을까하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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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를린이 못났다는건 아니고....사진 3장이 이상하게 나왔다. 마치 폴라로이드 같기도 하고...베를린 장벽이 강가에 길게 남아있었다. 15.april.2007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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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추워서 미칠뻔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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