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2008.08.07
    양궁, 피는 못 속이는가! 4
  2. 2008.07.24
    Bad Karlshafen
  3. 2008.07.23
    동료들
  4. 2008.07.23
    카누 타기
  5. 2008.07.22
    카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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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날 양궁을 처음으로 해봤는데, 지도해주신 분이 나의 자세가 완벽하단다. 더구나 골드까지 맞췄다. 한국 양궁에 대해서 칭찬도 자자했다. 그러니 일행들 모두 "얘가 그 한국에서 왔어요". 피는 못 속이는가!!!.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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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아주 한적하고 조그마한 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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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처음으로 카누라는 것을 타 봤다. 기분은? 수퍼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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