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2007.04.26
    뮌센 Hausbräu 2
  2. 2007.04.24
    햇살이 좋았던 뮌센

하루는 밤 10시쯤, 그 다음 날에는 저녁 8시쯤 들어 갔는데, 늘 그 큰 맥주집은 만원이었다. 무슨 맥주집이 그렇게 경기장만하게 클까. 수많은 관광객과 바이에른 전통 복장을 한 노년신사들, 그리고 생음악이 흥을 있는데로 돋군다. 벨파스트에서 온 청년들이 박지성을 안다고 너스레를 떨고, 우크라이나에서 온 젊은 연인은 기념으로 동전을 주었다. 22-24.märz.2007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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뮌센에 한번 온 사람들은 뮌센을 떠나려고 하지 않는다고 한다.
22-24.03.2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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