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2007.06.04
    부티나는 함부룩
  2. 2007.04.24
    함부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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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인 함부룩은 깔끔하고 부유한 티가 나는 도시이다. 항구가 갖는 경제적 가치 뿐만 아니라 이를 문화적으로 활용하여 전체적인 도시 이미지를 고급화하려는 노력이 진행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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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부룩은 참으로 시원 시원 도시다. 다운타운에 커다란 인공호수(Alster)가 있어 그 어떤 도시 보다도 시내가 여유롭다. 또한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항구를 가지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. 그리고 독일 부자들이 가장 많이 산다고 할 정도로 곳곳에 부유함과 사치스러움이 묻어나는 도시이다. 근래에서 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알려진 하펜시티(HafenCity)라는 항만의 주거, 사무, 공공, 교육 공간으로의 재창조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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